-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와 협업한 오리지널 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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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그라운드, 070 셰이크 협업 음원 담은 ‘페이데이’ 메인 트레일러 공개(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신규 협동 콘텐츠를 공개하며 게임과 음악, 시네마틱 요소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형 플랫폼 전략 확대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PAYDAY)’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음원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가 삽입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페이데이’는 글로벌 인기 하이스트 게임 IP를 보유한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잠입과 전략, 역할 분담을 핵심 요소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돌격병과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5개 클래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팀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이후 ‘환전소’,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 ‘나이트클럽’, ‘무장 수송차량’ 등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금고와 데이터, 현금 확보 미션을 수행하며 탈출까지 완료해야 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 조용히 침투하는 ‘스텔스’ 방식과 화력으로 정면 돌파하는 ‘라우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이용자마다 색다른 전략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메인 트레일러는 도심 속 범죄 작전을 연상시키는 시네마틱 연출로 구성됐다. 개성적인 마스크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잠입과 교전을 반복하며 목표물을 확보하는 장면이 긴장감 있게 전개되며, 070 셰이크의 음악이 더해져 영상 완성도를 높였다.
배틀그라운드는 앞서 ‘언바운드’와 ‘제노 포인트’ 트레일러에서도 070 셰이크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게임을 위해 제작된 전용 오리지널 곡을 처음 선보이며 협업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크래프톤은 최근 게임 콘텐츠를 넘어 음악과 영상,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IP 확장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모드 개발과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단순 게임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페이데이’ 모드는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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