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치매 예방·돌봄 지원체계 강화
![]() |
| ▲ 종근당건강, 당진 어르신 치매 예방에 1억원 기부(사진=종근당) |
종근당건강(주)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당진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22일 지역 정가와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당진愛 기억愛 건강愛’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조호(돌봄) 물품을 비롯해 화재 안전과 실종 예방 물품 지원에 활용된다.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을 위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이번 기부금을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치매 관리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의 치매 사례 관리와 사회복지시설의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