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우수 고객 5000명과 클래식 향연…정명훈·선우예권 함께한 ‘노블리에 콘서트’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9-03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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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 콘서트’·‘살롱 드 교보’로 VIP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
▲ 교보생명, 우수 고객 5000명 초청 ‘노블리에 콘서트’ 성료(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우수 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 고객 5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의 우수 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를 대표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협업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대중화와 예술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정명훈 지휘자를 비롯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KBS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정명훈은 2027년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247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였다.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와 선우예권의 유려한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해 평화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열린 노블리에 콘서트 6회 모두 현장을 찾았다. 지난 3월 대구·부산, 4월 대전·광주에 이어 서울 공연까지 직접 참석해 총 1만1000여명의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주곡을 소개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와 함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VIP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달에도 세미클래식 공연 ‘포유 콘서트’와 예술문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살롱 드 교보’ 등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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