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교육 파트너 육성 위한 ‘성장 캠퍼스’ 개편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9-16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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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코칭 넘어 성장 전반 아우르는 교육 파트너로 역할 확대
성장클래스·성장 마일리지·자녀 동반 성장 프로그램 3개 축으로 완성
▲ 교원 빨간펜 ‘성장 캠퍼스’ (이미지=교원그룹)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 선생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

교원 빨간펜은 빨간펜 선생님의 역할을 학습 상품 안내에서 회원의 학습 상태와 성향을 파악하고 학부모에게 적합한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로 확대하기 위해 ‘성장 캠퍼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장 캠퍼스는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표준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성장 클래스’, ‘성장 마일리지’, ‘빨간펜 선생님 자녀 동반 성장 프로그램(FGP·Family Growth Program)’으로 구성되며 총 1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장 클래스에서는 학부모 상담과 회원 관리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교육 파트너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까지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육아·학습 코칭 노하우 등을 다루는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제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도 마련했다. 특히 ‘KED 진단검사’를 활용해 회원의 인성, 흥미, 인지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성장 마일리지는 교육 과정 이수와 활동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 제도다. 빨간펜 선생님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단계적인 역량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

FGP는 적립한 성장 마일리지를 활용해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토요 키즈스쿨 체험을 비롯해 현장체험 학습, 진로·적성 캠프 및 컨설팅, 해외 리더십 캠프 등으로 운영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아이들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이마다 다른 특성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학부모에게 적절한 교육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빨간펜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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