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종사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일상 지킴이에 선물… 연말까지 무료 사이즈업
| ▲ 스타벅스 코리아, 마이 스타 커피로 이웃 5,000여명 응원(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를 통해 지난 한 달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 5,000여명에게 커피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돌봄 종사자와 교직원, 학생, 환경미화원 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고객 참여 혜택도 연말까지 연장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마이 스타 커피는 매주 월요일 고객이 캠페인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같은 수량의 커피를 적립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이들을 ‘마이 스타’로 선정해 고객과 함께 응원한다는 취지다.
현장 활동에는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활용됐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커피를 건네고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매장에서의 커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았다.
첫 활동은 캠페인 시작일인 지난 9월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어르신뿐 아니라 명절과 휴일에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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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코리아, 마이 스타 커피로 이웃 5,000여명 응원(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방문도 이어졌다. 스타벅스는 10월 1일 대구 상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일 분당아람고등학교, 14일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았다. 특히 상서고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에서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파트너가 실무 강연을 진행해 직무 경험을 나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일하는 현장 근무자들도 캠페인 대상에 포함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10월 15일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환경미화원과 센터 근무자들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환경미화원은 “작업이 바빠 여유를 찾기가 어려운데 커피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캠페인 취지를 듣고, 나의 일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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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코리아, 마이 스타 커피로 이웃 5,000여명 응원(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스타벅스는 고객들의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1월 2일까지 제공할 예정이었던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12월 28일까지 연장한다. 매주 월요일 마이 스타 커피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할 때 최종 제공받을 음료 사이즈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캠페인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기억에 남는 ‘마이 스타’를 추천하는 사연 신청을 받았다. 매장에서 만나는 고객과 이웃 가운데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는 11월 중 커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시작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이 고객 여러분의 참여에 힘입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수고를 돌아보고 고마움을 나누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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