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첫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출시…29만9,000원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10-26 1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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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막지 않는 클립형 이어폰 선봬…갤럭시 AI 기능 지원
▲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27일 국내 출시한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귀를 막지 않는 개방형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 통화 품질을 앞세워 무선 이어폰 선택지를 확대한다.

갤럭시 버즈 온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출시일인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한다. 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상 액세서리에 한해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할인율은 삼성닷컴 기준가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갤럭시 버즈 온은 클립형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을 줄이고, 귀를 막지 않아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형상기억합금 소재를 적용해 귀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휘어지며 밀착하도록 했으며, 일상생활은 물론 움직임이 많은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27일 국내 출시한다.(사진=삼성전자)


사운드와 통화 품질을 위한 기능도 탑재했다. 풍성한 저음을 구현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로 적용된 ‘누음 저감’ 기술, 선명한 통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술이 대표적이다.

다만 클립형 디자인의 특성상 재생 음량과 귀 모양, 주변 소음 등에 따라 소리가 외부로 새어 나올 수 있다.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는 누음이 더 두드러질 수 있으며, 실제 성능은 사용 환경과 착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동하면 핸즈프리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양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AI 어시스턴트 음성 호출’, ‘헤드 제스처’, ‘퀵 보이스 메모’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기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액세서리와 호환된다. 사용자는 호환 액세서리를 활용해 충전 케이스를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호환 가능한 ‘갤럭시 버즈 온’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자체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클립형 무선 이어폰에 기대하는 주요 요소로 편안한 착용감과 풍부한 사운드, 선명한 통화 품질 등을 꼽았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착용감과 음향 성능, 통화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버즈 온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소리를 확인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전국 삼성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풍성한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7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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