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 식품가공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 6개사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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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농식품 혁신기업 대상 「엔하이웨이(NHighway)」개최(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농업혁신기술을 보유한 농식품 창업기업 6곳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식품 기업 투자설명회 ‘엔하이웨이(NHighw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의 ‘농식품 벤처창업육성 지원’을 받는 기업 가운데 농협은행과 농진원의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술 기반 창업기업 6곳이다.
농진원은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육성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했다. NH농협은행은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적합성,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로봇기술을 활용한 식물공장부터 AI 자동화 플랫폼, 차세대 식품가공 솔루션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각 기업은 보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등 범농협 계열사 관계자와 주요 농식품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범농협 계열사 및 투자사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농식품 분야의 혁신은 현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에서 시작된다”며 “농협은행은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엔하이웨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자금은 물론 판로와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연결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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