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필요에 답하다’, 광고주가 뽑은 우수 마케팅 사례 선정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10-22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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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사회의 필요를 발견하고 답해온 여정, 동원그룹의 정체성을 슬로건에 담아
온드미디어 브랜드 콘텐츠 70여 편으로 누적 조회수 5,400만 회 달성
▲ 동원그룹, ‘필요에 답하다’ 캠페인으로 올해의 마케터상 수상(이미지=동원그룹)

 

동원그룹이 브랜드 캠페인 ‘필요에 답하다’로 한국광고주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우수 마케팅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동원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KAA 어워즈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은 2024년 김남정 회장 취임 이후 참치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수산·식품·소재·물류를 아우르는 종합 생활 산업 기업으로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는 ‘Beyond 참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5월 선포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The Responsible Answer)’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시대와 사회의 필요에 응답해온 동원그룹의 정체성과 변화·도전 의지를 담았다. 회사는 슬로건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자체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 ‘동원TV’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4개 대표 콘텐츠를 매달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필요에 답하는 사람과 기관을 조명하는 ‘필요충전소’, 임직원의 이야기를 담은 ‘세필답사’, 제품과 서비스가 일상 속 필요를 채우는 모습을 소개하는 ‘원박싱’, 취업 준비생에게 실무자가 직무 정보를 전달하는 ‘JOB학사전’ 등이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평가 기간에 제작된 대표 콘텐츠는 총 75편으로, 누적 조회수 5406만 회를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그룹 이미지 광고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인재상을 담은 광고 영상 2편을 공개했으며, 두 영상의 소셜미디어 누적 조회수는 1억1000만 회를 넘어섰다. 올해 9월에는 ‘미래가 필요한 자리에 답을 만든다’를 주제로 세 번째 광고를 선보였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필요에 답하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콘텐츠로 꾸준히 전달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가 동원그룹의 사업과 사회적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그룹은 지난 6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Best Korea Brand 2026)’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동원그룹의 브랜드 가치는 3856억원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50위를 기록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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