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윤영석 기자] 10.26 재보궐 선거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1%로 집계됐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광역의원 선거로 15%를 나타냈으며 가장 낮은 곳은 경기도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로 1.9%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시장 투표율은 10.9%이다. 서울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강북구로 11.9%를 나타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중랑구로 9.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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