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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정다연닷컴 |
[일요주간=박지영 기자]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45)이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세끼 식사 절대로 하지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톱과 숏팬츠로 이뤄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남자들도 나오기 힘든 초콜릿 같은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팔다리, 환상적인 S라인과 볼륨감을 보여준다.
40대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는 몸매를 가진 그녀는 “세끼 식사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과 함께하는 식이요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사진이 공개된 홈페이지는 3일 현재 접속자가 폭주해 트래픽 초과로 마비가 된 상태다.
사진을 누리꾼들은 “남편이 부럽다”, “20대라해도 믿겠다”, “자기관리 최고다”, "40대라고 하면 누가 믿겠나? 안믿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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