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노정금 기자] 빅뱅 태양의 형 배우 동현배가 첫 연극 도전이라는 타이틀로도 화제를 나은 연극 '국화꽃향기'가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소설과 영화로 이미 잘 알려진 <국화꽃향기>가 음악이 흐르는 사랑이별연극으로 2011년 초연되어 호평 받은 후 올 겨울, 11월 3일부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학로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매일 배우들이 모여 완성도 있는 공연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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