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막바지 연습 한창

사회 / 노정금 / 2012-11-01 16:18:53
  • 카카오톡 보내기
▲ 이선영(미주)와 동현배(멀티)가 연습중에 있다.

[일요주간=노정금 기자] 빅뱅 태양의 형 배우 동현배가 첫 연극 도전이라는 타이틀로도 화제를 나은 연극 '국화꽃향기'가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소설과 영화로 이미 잘 알려진 <국화꽃향기>가 음악이 흐르는 사랑이별연극으로 2011년 초연되어 호평 받은 후 올 겨울, 11월 3일부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학로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매일 배우들이 모여 완성도 있는 공연준비에 한창이다.

▲ 오승은(미주), 김태훈(승우)


▲ 동현배(멀티),이선영(미주)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