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연락이 두절된 채 출근을 하지 않아 실종신고가 접수되 상태 였으며 A씨의 자가용이 저수지 인근에 주차돼 있었다.
경찰은 "A씨가 부서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어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