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사회 / 이장우 / 2012-11-30 15: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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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이장우 기자] 11월의 끝자락인 30일, 서울 명동 거리에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선 구세군 대원은 불우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종소리를 힘차게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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