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브랜드 가치 평가업체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은 2013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가치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의 점수가 총점 938점으로 2년 연속 1위이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그 뒤를 유통공룡 이마트가 924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3위에 올랐던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는 지난해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10위로 추락했다.
반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은 13위에 랭크된 농심 신라면으로 무려 23계단이나 뛰어올랐으며 SNS업종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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