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과가 끝난 직후 서울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앞에서 남양유업 대리점연합회와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불공정행위와 불공정 계약관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