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 콜마가 제조한 알앤엘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 제품 4종에 대해 ‘줄기세포가 가진 능력으로 주름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등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한 혐의로 광고업무정지 3개월이라는 행정처분을 받게됐다고 전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