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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문경원 기자]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녹조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일 오전 최근 확산되고 있는 녹조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영산강 수계 승촌보 주변을 새누리당 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안효대)가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심각한 수준의 녹조는 아니다"며 4대강 사업과 무관한 단순한 자연재해로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과 보 때문에 녹조의 농도가 올라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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