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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차량에서 떼어낸 번호판을 들고 참석한 회원들은 레미콘 가격이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레미콘 운송료가 지난 8년동안 정체돼 있다며 제조사측에 운송료를 적정 수준으로 인상해 줄 것과 노동시간 단축, 임대차계약서 작성 등을 요구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늘부터 3일간 동맹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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