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1가 청계천 광교 상류에서 안개분수에 레이저빛이 투영되는 '디지털 캔버스'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지털 캔버스는 3~4월과 10~11월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5~9월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각각 두 시간 동안 30분마다 8분씩 연출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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