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ewsis | ||
![]() | ||
![]() | ||
24일 오후 7시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 오혜란 대위 추모제가 개최됐다.
앞서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20일, 피고인 노모 소령이 초범이라는 이유 등으로 집행유예형을 선고해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이같은 판결이 있기 이틀 전인 18일 군인권센터와 야권은 이른바 '오 대위 사건'의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