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서희건설 부암동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관심 집중

▲ 서희건설의 '부암 서희스타힐스'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을 맡은 부산시 진구 부암동 610-8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부암 서희스타힐스' 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조합원 모집한다. 총 1256가구로 주변 최대단지인 '부암 서희스타힐스'는 지난 22일 홍보관을 오픈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암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지상최고 29층 15개동, 총 125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26㎡, 84㎡로 구성됐으며, 가격대는 3.3㎡당 700만원 초중반에 책정될 전망이다.

특히 '부암서희스타힐스'는 주변의 신규 대규모 아파트가 10년 이상 넘어 '부암 서희스타힐스'가 입주할 2018년도는 15년 이상이 되며 편의시설, 녹지공간, 관리비절감 등 대단지 신규 아파트일 뿐만 아니라 공급가•교통•교육•생활프리미엄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암서희스타힐스'는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쾌적한 주거공간을 구성하며, 기존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알파공간인 펜트리가 있어서 수납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부암서희스타힐스'는 자녀들의 교육을 중요시하는 부모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변에 동양초등학교, 동원초등학교, 동양중학교, 동평중학교, 동평여자중학교, 국제중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한국영제학교, 개성고등학교, 미용고등학교, 동의대학교동서대학교, 부산 디지털대학교, 카이스트부설 한국영재학교, 부산글로벌빌리지(부산최대영어학교) 등 화려한 학군의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희건설의 '부암서희스타힐스'는 부산 신도시 중심인 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백양산을 끼고 있어서 쾌적하고 맑은 청정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의 동서를 가로질러 중앙대로, 가야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과 인접하여 교통의 황금라인을 구축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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