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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is | ||
박 대통령은 휠체어에 탄 김 전 총리의 두손을 잡으며 "가시는 길 끝까지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신 모습을 보고 깊이 감명했다"고 말했고 이에 김 전 총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보였다.
김 전 총리의 부인인 고(故) 박영옥(86) 여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셋째형 박상희씨의 딸로 박 대통령과는 사촌지간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고인이 사망한 이튿날인 지난 22일 고인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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