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통합 대응훈련의 공식명칭은 ‘제1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2015 소방 종합시범훈련’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북부소방서 주관으로 경찰특공대 등 39개 기관에서 5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테러범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 등을 가정해 화생방복을 입고 훈련에 투입됐다.
한편 대구시는 엑스코(유통단지)~이시아폴리스~팔공산과 연계한 관광·MICE산업 활성화를 통해 명품주거, 레저·스포츠, 문화 등이 어우러진 대구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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