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첫 회를 시작했으며 오는 6월초까지 총11회에 걸쳐 본교 동물매개치료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매개재활과 교수와 학생들이 경산시 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치료동물들과 교감할 예정이며 기억력 및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 등을 목표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대구미래대 관계자는 “이번 첫 수업은 새 모이주기 체험을 하는 이색적인 수업으로 진행됐다”며 “아동들의 호응이 높아 성공적인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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