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노동개혁청년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일자리 배신한 20대 총선 부적격 후보를 선정해 발표했다.
노동개혁청년네트워크 등은 총선 부적격자로 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녀취업청탁 의원, 무급으로 인턴을 채용한 의원 등을 선정하고 낙선 운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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