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 김슬기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설악 켄싱턴 스타 호텔이 초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여름 패키지 3종을 출시해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얼리서머 인 설악 패키지’(가격 16만 9000원부터)는 △객실 1박 △레스토랑 ‘더퀸’에서의 조식 2인 △비틀즈 뮤지엄 라운지 ‘애비로드’에서의 음료 2인으로 구성됐으며 호텔 내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서 이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을 함께 제공한다.
‘익사이팅 미로 체험 패키지’(가격 17만 9000원부터)에는 △객실 1박 △조식 2인 △신개념 실내 테마파크 이용권 2매가 포함됐고 가격대는 17만9000원부터다.
또 ‘하이킹 앤 조이 패키지’(가격 19만 9000원부터)는 △객실 1박 △조식 2인 △설악산 하이킹에 즐길 수 있는 런치박스 2인으로 구성이 됐다.
해당 3종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7월14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로 예약하는 고객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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