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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천절 연휴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제주-김포, 제주-부산 노선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8편 증편 운항하며 김포-부산 노선도 총 10편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인천-오사카노선은 지난해 10월 기준 탑승률 90%를 기록하는 인기 노선"이라며 "개천절 연휴에 맞춘 국내선 증편 운항을 더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마일리지와 간편결제를 결합한 E-크레딧 제도를 도입해 11월 30일까지 10%의 보너스 크레딧을 제공하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사이판(10월), 하노이(11월) 노선의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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