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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뉴시스 | ||
올 3분기 매출은 49조원으로 1년 전(51조6800억원)보다 5.19%, 전 분기(50조9400억원)보다는 3.81% 감소했다.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결함으로 1조원 안팎의 손실을 냈지만, 반도체와 패널 등 부품사업의 호조가 3분기 실적 악화를 방어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2분기 영업이익 8조1000억원, 매출 51조원으로 2년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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