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한근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나 경기 김포시의 토종닭 농장에서 신고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닭의 정밀검사 결과 최종 AI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이날 오전 8시30분에 해제됐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으로 확인 즉시 추가적인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종 정밀검사 결과 판정되기 전 가축방역심의회의 의결에 따라 선제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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