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조무정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일 CJ푸드빌에 따르면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운영한다.
엔그릴에서는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8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장미꽃을 형상화해 만든 ‘아뮤즈 부쉬(식전 한입먹거리)’와 ‘크림소스를 곁들인 전복요리’를 스파클링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더 플레이스 다이닝’은 70도 저온에서 2시간 이상 저온 조리한 갈비와 참나물 샐러드, 라즈베리 커스터드 밀푀유가 포함된 코스요리를 준비한다. 요리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도 추억으로 선물한다.
또 9~11일 ‘타워 3종 패키지(전망대+센토이 뮤지엄+ 헬로키티아일랜드)’를 이용하면 매일 선착순 80명에게 1인 1매 영화 ‘궁합’ 예매권을 증정한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