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엄지영 기자]상조기업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설을 맞아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보람상조는 “지난 8일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8 제1회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설 나눔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보람상조는 행사비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 10여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떡국, 탕수육, 과일, 음료를 준비해 복지관 이용인 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점심 식사 이후에는 복지관 이용인들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보람상조의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문화 행사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6년째 지속돼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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