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총 36종 특별 메뉴 제공

e산업 / 노가연 기자 / 2018-12-17 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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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가연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 대표적인 ‘머스트 고(Must Go)’ 주말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한 딸기 디저트 뷔페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내년 1월5일부터 4월21일까지 매 주말마다 열리며, 최고 품질의 딸기로 엄선해 만든 딸기 다쿠아즈, 타르트, 마카롱, 브라우니, 파나코타 등 핑거 푸드 스타일의 프리미엄 디저트20종 등 총 36종의 새콤달콤한 제철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의 올해 프로모션에서는 ‘셰프스 웰컴 스위츠(Chef’s Welcome Sweets)’라는 부제와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가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 2008년 IKA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빛나는 나성주 조리장의 아트 웰컴 디시(Art Welcome Dish)가 제공된다.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프로모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부제로 운영되며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1인 기준 5만5000원(만 4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는 3만원)이고 세금 및 봉사료 포함가이다.


12월 한 달간 100명 한정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얼리버드로 예약한 고객에게는 1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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