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K, 말뿐인 홈플러스 살리기…김병주 회장 사재 출연·공익채권 선지급해야"
- 최종문 2025.10.17
- 정무위 국감, 롯데카드‧홈플러스 정조준…MBK 책임론 대두
- 강현정 2025.10.13
- 홈플러스 사태 이어 롯데카드 해킹까지…MBK 경영 한계 직면
- 강현정 2025.09.04
- 금감원, MBK 제재 절차 착수…검사의견서 발송
- 강현정 2025.09.01
- 홈플러스 15개 점포 폐점…점주, 정치권 반발
- 강현정 2025.08.21
- 메리츠 압박 나선 시민사회 "투기자본 공범이냐, 책임 금융이냐"
- 임태경 2025.06.13
- 홈플러스, 신영증권 경영진 고소…“신용훼손 및 명예훼손”
- 강현정 2025.05.29
- "홈플러스 사태 해결하라" 노동자·입점업체·투자자 MBK 청문회 촉구
- 임태경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