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식 프로그램부터 부산 도심 옥외광고·지역 상권 협업까지 영화제 기간 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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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맥 제공) |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2년 연속 참여한다. 영화의전당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주요 공식 프로그램과 부산 지역 프로모션을 통해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맥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맥은 개·폐막식 리셉션을 비롯해 ‘비전의 밤’ 시상식, 영화인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주담담’,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행사인 ‘와이드앵글 파티’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는 브랜드 부스 ‘스무스라운지(SMOOTH LOUNGE)’를 운영한다. 생맥주의 거품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시각화한 공간으로 꾸미고, 내부 ‘한맥 스무스 바’에서는 카라멜 팝콘과 소금 팝콘을 한맥 생맥주와 구성한 ‘한맥&팝콘 패키지’를 하루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스티커 포토부스와 휴식 공간도 마련하고 디자인 협업 뱃지와 후드티 등 브랜드 굿즈를 선보인다. 영화의전당 인근과 해운대, 광안리 일대에서는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영화제 개막에 앞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캔 제품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한 소비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2인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영화제 티켓으로 구성된 부산국제영화제 트래블 패키지를 제공한다.
부산 전포동에서는 지역 업장과 협업한 ‘한맥마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9월 말부터 영화제 폐막일인 10월 15일까지 참여 외식업장에서 시그니처 메뉴와 한맥 생맥주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맥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에서 한맥과 함께 부드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와 광안리, 전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영화제의 여운과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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