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GS Pay, 출시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700만 명 육박... 온·오프라인 통합 혜택 통했다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5-13 1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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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기준 691만 명 기록… 연평균 90% 고속 성장하며 이달 중 달성 전망
50대 이상 가입자 비중 30%까지 확대… 원스톱 QR 결제로 전 세대 편의성 사로잡아

▲ GS Pay를 통해 간편결제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지에스페이)’가 카드·계좌 등록 한 번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편의성을 앞세워 2021년 8월 출시 이후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7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691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GS Pay는 최근의 가파른 증가세를 고려할 때 이달 내 700만 명 선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론칭 이후 연평균 90%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인 이 서비스는 초기 2030세대를 넘어 최근에는 5060세대 이용 비중이 약 30%까지 확대되며 유통업계 대표 간편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QR 스캔 한 번으로 결제,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으며, ‘우리동네GS’ 앱의 핵심 기능인 ‘나만의 냉장고’ 보관, 사전예약, 퀵커머스 등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 

 

GS리테일이 이 서비스를 적극 육성하는 핵심 이유는 ‘GS All 멤버십’ 기반의 통합 혜택 구조를 통한 충성고객 록인(lock-in) 전략과 데이터 중심의 통합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있다. 고객이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서로 다른 채널에서 적립한 혜택을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교차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속적인 소비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러한 통합 혜택과 전용 프로모션은 높은 구매 충성도로 증명되며 사내 간편결제 수단 중 이용률 1위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GS25에서 GS Pay를 이용한 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재방문율이 1.6배 높았고 객단가는 약 2배에 달했다. 

 

GS샵에서도 이용 고객의 구매 빈도와 객단가가 미이용자 대비 각각 1.5배, 1.4배 높은 것으로 집계되어 전 채널에서 뚜렷한 매출 기여 효과를 보였다. 나아가 GS리테일은 결제 과정에서 축적된 고객의 채널별 구매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과 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 Pay는 단순 결제를 넘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고도화된 마케팅을 구현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제공해 생활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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