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6학년 대상, 8주간 창작 챌린지와 온라인 밋업으로 '주체적 배움' 경험
오숙현 퓨처랩 실장 "스스로 문제 풀어가며 ‘창의적 자신감’ 얻는 기회 될 것"
![]() |
| ▲ 8주간 창작 챌린지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할 '아하오호 크리에이터 크루' 1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창작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를 기반으로 또래 간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아하오호 크리에이터 크루' 1기는 8주간 창작 챌린지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간다.
10일 퓨처랩에 따르면 아하오호는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에서 이어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해 직접 만들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배움을 넓혀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크크 1기 참가자들은 앱의 창작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고 또래의 창작물에 댓글과 리액션을 남기는 공동 창작자로 활동한다. 창작·공유 활동은 참가자와 청년 멘토가 함께하는 온라인 밋업과 병행되며, 마지막 주에는 활동 과정과 기록을 모아 개인별 작품집을 완성할 예정이다.
퓨처랩은 아크크 활동을 통해 경쟁이나 수동적인 '좋아요'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서로의 창작물에 질문과 응원을 보내는 디지털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1기 참가자들의 8주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창작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실장은 "아크크 활동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며 자신만의 취향과 창의적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며 "퓨처랩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모집을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