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패트롤] 칠곡군의회, 동명파크골프장 예산 삭감 논란

자치/단체 / 최부건 기자 / 2026-09-21 12:16:25
  • 카카오톡 보내기
의회 심의·승인 건, 충분한 협의 불구 삭감 조치에 반발 직면
▲ 칠곡군의회 전경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일부 언론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이번 예산 삭감이 칠곡군의회가 집행부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고, 군민의 혈세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집행부의 사전 협의나 의회 보고가 충분했는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예산 삭감하기 전에 무엇을 검증했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금암리보다 실제로 저렴한 대체 부지가 있었는지, 송산리·가천리 등 실제 대체부지로 가능한지, 토지 매입비와 인허가 비용, 기반시설 비용까지 계산했는지가 주요 내용이다.

본지는 앞으로 ▲동명 금암리 파크골프장 사업비 세부 산출내역 ▲송산리·가천리 등 대체부지의 실제 사업 가능성 ▲국비 공모 선정 조건과 사업부지 변경 가능 여부 ▲칠곡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상 의회 사전보고 절차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의회 및 집행부의 협의·의결 과정 ▲예결위 회의록상 의원별 발언과 실제 예산 의결 결과를 순차적으로 대조해 보도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