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5월 ‘컬러풀 패밀리 모먼츠’ 패키지 출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13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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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넘어 경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확대
- 혼캉스 트렌드 반영한 더글라스 하우스 첫 1인 패키지 ‘나홀로 쉼’ 출시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패키지와 체험 프로그램 ‘컬러풀 패밀리 모먼츠(Colorful Family Moments)’를 선보인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과 1인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복합형 패키지 전략을 선보이며 체류형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워커힐은 ‘컬러풀 패밀리 모먼츠’를 콘셉트로, 가족 중심의 체험형 패키지와 개인 맞춤형 휴식 상품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집중된 5월 특성을 반영해 전통적인 패밀리 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혼캉스’ 트렌드까지 포괄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번 시즌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경험 중심 체류’에 방점을 찍었다. 아차산 자연 속 야외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요소를 배치해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컬러링 에코백, 비눗방울 키트, 드로잉 북 등 체험형 구성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피크닉 매트 제공 등 차별화된 요소를 더해 야외 활동의 만족도를 높였다.

 

▲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나홀로 쉼’ 웰컴 기프트(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명월관 야외 가든에서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동시에 1인 고객을 위한 전략도 병행됐다.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선보인 ‘나홀로 쉼’ 패키지는 브랜드 최초의 1인 전용 상품으로, 외부 간섭 없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로마 키트와 필사 도서 등 감성 중심 웰니스 요소를 결합해 개인의 내면적 휴식 경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 역시 강화됐다. 명월관 야외 가든에서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날에는 포레스트 파크 전역에서 비눗방울 연출과 드로잉 체험, 럭키드로 이벤트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개인이라는 상이한 고객층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연하게 수용하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커힐은 향후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호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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