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대문서 김치 나눔·급식 봉사…아동·청소년 위한 ‘따뜻한 동행’ 실천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1-25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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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구세군 서울후생원 찾아 3억원 상당 행복김치 나눔(사진=NH농협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은 2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려는 농협은행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해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급식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마음을 모아 협력하는 동심협력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구세군 서울후생원 찾아 3억원 상당 행복김치 나눔(사진=NH농협은행)


김동아 국회의원은 “서대문구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협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범농협 계열사들은 설 명절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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