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엄외∙두쫀아 등 트렌드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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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실적 호조(사진=SPC) |
SPC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신제품 흥행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트렌드 중심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 디저트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특히 기존 인기 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안정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기존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코 토핑을 강화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존 제품 대비 성과를 크게 상회했고,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콘텐츠 역시 소비자 관심을 증폭시켰다.
연계 상품 전략도 효과를 거뒀다.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연속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고, 일부 제품은 매장 품절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4월에는 식감 요소를 강화한 신제품까지 추가되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초콜릿과 견과류, 카라멜 등을 결합한 구성으로 ‘씹는 재미’를 강조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 같은 흐름은 비알코리아의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핵심 브랜드의 성장세가 전체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향후에도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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