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올해 첫 완판

e건설ㆍ부동산 / 최종문 기자 / 2024-01-20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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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평균 13.07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정당계약 진행 후 8일 만에 100% 완판
▲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견본주택. (사진 = 롯데건설 제공)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롯데건설이 분양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4번지 일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 후 8일 만인 지난 18일에 완판을 이뤘다.


롯데건설 올해 첫 완판 단지인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33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3.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용면적 59㎡A타입이 최고 경쟁률인 20.19대 1을 기록했다.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안산지역에서도 우수한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신안산선(예정)까지 개통되면 여의도를 30분 안에 갈 수 있게 된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해 있고 인천발 KTX(예정), GTX-C노선(예정)도 계획돼 있다.

한편 롯데건설이 분양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지난해 11월 정당계약 진행 후 5일 만에 완판을 이뤘다. 1순위 청약에서는 총 1만 973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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