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특수분유 27년 생산 및 하트밀 캠페인 13년째 지속, 소비자들의 공감 얻으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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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한정판 굿즈, 조기 완판(이미지=매일유업)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매일유업이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의 한정판 굿즈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완판됐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는 당초 2월 1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준비된 물량이 1월 첫 주에 모두 소진됐다.
이번 조기 완판은 매일유업이 국내 유일의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 기업으로서 쌓아온 진정성과 공익적 활동에 소비자들이 공감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환아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온 매일유업은 올해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해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 단순 기부보다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해 실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굿즈를 통해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캠페인명 ‘하트밀’은 ‘마음(Heart)’과 ‘식사(Meal)’를 합친 말로, 자유롭게 음식을 먹기 어려운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앱솔루트는 2013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아 선물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조기 완판 굿즈 수익금도 환아들의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하트밀 박스’ 제작 지원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응원하는 가치소비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비자와 함께 완성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평생 특수분유와 철저한 식이 관리가 필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국내에서는 매일유업이 유일하게 1999년부터 27년간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를 안정적으로 제조·공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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