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국립박물관 문화유산을 향으로 재해석…전통 감성 담은 유물 에디션 출시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18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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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시그니처 향 개발… 박물관의 감동과 여운을 향으로 구현
- 패브릭 샤쉐·달항아리 오브제 등 총 28종 출시… 대표 유물과 전통문화 현대적으로 재해석
▲ CJ온스타일, 뮷즈와 손잡고 국립박물관 시그니처 향 출시(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박물관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의 감동과 여운을 향기로 구현한 특별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자체 향 전문 브랜드 테일러센츠(Taylor Scents)를 통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협업한 ‘국립박물관 유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향이라는 감각적 요소로 재해석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에서 마주한 감동과 기억을 향으로 구현함으로써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핵심은 각 박물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 개발이다. 테일러센츠는 박물관이 축적해 온 역사적 기록과 문화유산의 정서, 공간이 전하는 감성을 분석해 향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상징하는 향 ‘사유의 먹’은 기록과 성찰의 시간을 담아낸 우디 계열 향으로 구성됐다. 유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경험을 깊고 차분한 향으로 구현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시그니처 향 ‘온기의 백’은 우리 삶의 정서와 공동체의 따뜻한 기억을 담아낸 머스크 계열 향이다. 세대를 이어 전해 내려온 생활문화와 일상의 온기를 향으로 재해석해 편안한 감성을 전달한다.

개발된 향은 패브릭 샤쉐와 페이퍼 샤쉐, 십이지신 핸드크림, 달항아리 오브제 등 총 28종의 상품에 적용됐다. 특히 달항아리 오브제는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백자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전통 유물의 아름다운 조형미와 향을 결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패브릭 샤쉐에는 백자 청화 모란무늬 항아리 등 박물관 소장 유물 디자인을 적용해 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 CJ온스타일, 뮷즈와 손잡고 국립박물관 시그니처 향 출시(사진=CJ온스타일)


출시 당일인 18일 오후 7시에는 오늘의집 북촌 팝업스토어에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향 개발 스토리와 상품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소개한다. 해당 상품은 CJ온스타일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상품관, 오늘의집 북촌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박물관에서 느낀 감동을 향이라는 새로운 감각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뮷즈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전통문화 IP를 활용한 콘텐츠와 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박물관 유물 에디션에 이어 IPX(구 라인프렌즈)와 가수 지드래곤이 협업한 캐릭터 브랜드 ‘조앤프렌즈’의 K-에디션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앤프렌즈 K-에디션은 한복과 전통놀이, 전래동화 등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 캐릭터 ‘조아’의 세계관에 접목해 키링, 태슬, 팔찌 등 다양한 굿즈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캐릭터, 아티스트 IP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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