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66.1% 시대, 마이크로 리모델링 관심에 신뢰·매출까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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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숲으로 올인원’ 활용법 공개…셀프 인테리어 소비자 접점 확대(이미지=KCC) |
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셀프 인테리어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대규모 공사 대신 필요한 공간만 바꾸는 ‘마이크로 리모델링’이 주목받는 가운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인팅 방법을 콘텐츠로 제공한다.
KCC는 수성페인트 ‘숲으로 올인원’을 활용해 벽면과 방문, 가구 등 다양한 소재를 직접 페인팅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원하는 부분만 바꿔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인테리어 경험자 중 66.1%가 셀프 인테리어를 경험했다. 인테리어 이유로는 ‘집안 분위기 전환’이 42.6%로 가장 많았으며, 80.8%는 소품이나 가구 교체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74.9%는 홈퍼니싱을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 방식으로 평가했다.
‘숲으로 올인원’은 목재와 철재, 콘크리트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할 수 있는 수성페인트다.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공간과 소재를 칠할 수 있으며, 철재 작업 시 별도의 방청 하도 공정을 줄일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에 편리하다.
또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방출을 줄인 친환경 수성도료로 항균·항곰팡이 성능을 갖췄으며,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KCC는 콘텐츠를 통해 페인팅 방법과 주의사항, 제품 활용법을 단계별로 안내해 셀프 페인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와 KCC 대리점을 연계해 소비자용 페인트 판매 활성화에도 나선다.
김광주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상무는 “최근에는 집 전체보다 벽 한 면이나 문, 가구 등 원하는 부분을 직접 꾸미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CC는 앞으로도 셀프 인테리어와 마이크로 리모델링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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