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동아제약, 건강 선물 트렌드 겨냥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 출시

-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구매 가능
- 오렌지·복숭아·포도 3가지 맛을 한 바스켓에 담아

▲ 동아제약, 건강 선물 트렌드 담은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사진=동아제약)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동아제약은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을 통해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스켓 형태의 벌크 타입으로 구성돼 넉넉한 용량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99%의 선물 만족도를 기록한 비타민C 구미 젤리 3종(오렌지·복숭아·포도)을 각 15포씩 담아 총 45포로 구성했다.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는 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로 간식처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포만 섭취해도 비타민C·비타민E·아연을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100%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감사 인사나 응원, 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건강 선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건강 중심의 선물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비타그란 관계자는 “구미 젤리를 꾸준히 사랑해 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을 기획했다”며 “간편하게 비타민C를 챙기고 싶은 분들이나 지인에게 건강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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