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20일 부산 영화의전당서 개최… 미국과 베트남 국가대표팀 상대로 점검
디즈니+ 글로벌 독점 생중계… 국가대표 출정식 이어 국가대표 주요 여정 지속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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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초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이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에서 개최된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는 평가전을 부산에서 개최한다. 평가전은 이달 19~20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미국과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상대가 된다.
‘한화생명 초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은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경기 패치를 적용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출국 전 마지막 공개 무대인 만큼 장시간 다전제 운영과 경기 중 전략 수정, 선수 간 호흡 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첫날인 19일에는 미국, 20일에는 베트남과 각각 5전 3선승제(Bo5)로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도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한화생명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2400석 규모의 객석이 운영되며, 야외 광장에서는 공식 파트너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 일정과 티켓 예매 일정·가격, 현장 이벤트 등 세부 사항은 협회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디즈니+가 평가전을 독점 생중계한다. 협회는 이번 평가전을 비롯해 국가대표팀의 주요 여정을 디즈니+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은 이번 평가전을 두고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선수단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기회라며, 부산 현장을 찾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기회”라며 “파트너시티 부산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한화생명, 구글플레이, 디즈니+, 부산광역시, 포스코, 시디즈, 로지텍G, 골스튜디오, 제주삼다수, 레비온, 골든듀, 웨어웨어, 신영버스라인 등 공식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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