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20.9대1…GTX 호재·비규제 효과에 청약 흥행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3-18 0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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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경쟁률 12.68대 1 기록, 59㎡OA 타입 경쟁률 가장 높아
- 당첨자 발표 20일, 계약 22~24일 3일간 진행 예정
▲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공급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고 20.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59㎡OA 타입이 20.9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흥행 배경에는 동탄역 역세권 입지와 교통 개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A 노선과 SRT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전역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이 예정돼 강남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비규제 지역 내 공급되는 상품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전매 제한 역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투자 및 실수요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사진=DL이앤씨)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과 하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상품 구성 역시 경쟁력을 더했다. 1.5룸과 2룸 중심 설계에 전체 공급의 70%가 전용 59㎡로 구성돼 소형 아파트 대체 수요를 흡수했다. 여기에 스마트 주거 시스템, 에너지 절감 설비,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DL이앤씨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개발 호재가 결합되며 높은 청약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계약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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