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호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월광수변공원을 수목원 연계형 글로벌 관광단지로 탈바꿈"

자치 / 최종문 기자 / 2026-03-16 1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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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전문가로서 '빛과 물의 명품 달서' 비전 발표… 지하철 4호선 연결로 접근성 강화

▲ 손인호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품 달서구’를 만들겠다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손인호 달서구청장 제공)

 

손인호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손건축사사무소 대표·매탑 17기)가 도시개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달서구의 경제와 도시 공간을 혁신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곳을 대구수목원과 연계한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해 ‘명품 달서구’를 만들겠다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손 예비후보는 월광수변공원의 지리적 장점과 수려한 경관을 극대화하기 위해 ‘빛과 물의 공원’ 조성 계획을 밝혔다. 특히 구민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하철 4호선(순환선)과의 연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상 자전거, 어린이 물놀이장, 작은 유람선 및 수상 택시 등 다양한 수변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시민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개발 전문가인 손 예비후보는 공원 일대를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거리로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세부적으로는 ▲야외 공연장 및 버스킹 거리 조성 ▲주말 문화거리 운영 ▲미술 조형물 공원 및 지역 작가 전시장 건립 등을 통해 달서구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유입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먹거리 단지 조성과 축제 이벤트장 운영, 지역 특산물 개발 등을 병행하여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손 예비후보는 “월광수변공원을 수목원과 연결되는 광역 관광 벨트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달서구 경제 활력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적 식견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달서구를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구민들의 고충을 청취한 손 예비후보는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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