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소방영웅 후원 지속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4-14 1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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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총 6천만원 전달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S-OIL이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을 기리며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전라남도 완도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위와 고(故) 노태영 소방사의 유가족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 소방관은 지난 4월 12일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수행하던 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S-OIL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희생된 소방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이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회사의 소방관 지원 활동은 장기간 이어져 왔다. 2006년 소방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지급을 비롯해 자녀 학자금 지원, 부상 소방관 격려금, 소방관 부부 휴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S-OIL은 앞으로도 국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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