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소띠] 가수연정 ‘나의 꿈 나의 목표’(10회)

People / 가수 연정 / 2021-01-20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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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완치 판정, 건강한 심신 좋은 노래로 보답
‘가수연정TV’ 명품곡 해석 유감없이 끼 발산
여행을 통해 나만을 위한 힐링타임 만끽할것
▲ 가수 연정

 

충남 서산출생으로 1970년생 개띠인ᆢ 가수 연정입니다. 신축년 소띠에 저의 ‘공적 사적’ 5가지 현실성 높은 5가지 꿈을 소개하여 본다.

◇ 건강관리, 그리고 왕성한 활동
꽃등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 2013년 직장암이 발병하여 2018년 완치판정을 받을 때까지 면역저하로 방송활동과 많이 할 수가 없었다.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와도 건강하지 않으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건강을 되찾은 후 불규칙했던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게 되었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여 건강을 되찾았다. 요즘 시대를 풍자한 ‘내 인생은 내가 왕이다’라는 가사 말이 인상적인 신곡 ‘웃기지 마라’로 팬들 곁에 다시 돌아왔다.

가수는 건강한 몸과 좋은 노래로 많은 대중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길이라 생각한다. 2021년에는 코로나가 사라지고 건강한 몸으로 왕성한 가수 활동에 본격 임할 것이다. 2021년에는 얼마 전 출시한 방송인 송해선생님에 헌정곡 ‘이만큼 살아보니’ 그리고 꽃등과 ‘웃기지 마라’를 맘껏 빛나게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가수연정TV’ 활성화 박차
가수 연정은 연지곤지 목화자매활동 이후 솔로가수로 30여 년간 활동해온 짙은 감성적 노래로 팬들에게 가슴 깊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BTS가 K-POP을 전세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크게 불고 있는 트로트 또한 외국인에 귀에는 또 다른 색깔의 장르에 KPOP이라고 말할 수 있다.

코로나로 많이 일상이 바뀌었고 문화예술 또한 새로운 온라인 시대로 이어 질것이라 생각된다. 가수 연정은 1인 온라인방송 ‘가수연정TV’와 KTORT’ TV채널을 통해 수십 년간 대중들에 큰사랑을 받았던 곡들, 미처 빛을 발휘하지 못했던 숨어있는 명품곡을 라이브로 불러 새롭게 해석하여 재탄생 시키는 커버방송을 하고 있다.
 

▲ 올 한해에는 다양한 콘텐츠로 다양한 장르에 신곡을 출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하는 콘서트를 할 계획이다. pixbay.com

◇ 온오프! ‘색다른 이색 콘서트’
몇 년 전부터 매년 해왔던 단독 콘서트를 하여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노래로 대화하였는데, 작년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멈추어져 안타까운 시간을 보냈다. 이 또한 더 크게 비상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올 한해에는 다양한 콘텐츠로 온라인방송을 더 발전시키고 다양한 장르에 신곡을 출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하는 콘서트를 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을 할 예정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부족했던 것을 채우고 노래라는 것이 내 인생에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올 해에는 사랑받았던 노래와 신곡 새롭게 선보일 노래를 오프라인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무대 위에서 노래하기를 소망한다.

◇ 작시집 출판과 그림전시회
몇 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다수에 작품은 노래로 만들어져 가수 연정이 부르기도 하였고, 다른 가수 분들께 작품을 주어 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다양한 그림을 그려 작품 활동을 했으면 한다.

올해는 부족하지만 그동안 써왔던 작사와 시 그리고 그림을 함께 엮어 작시 집을 출판하고 작은 전시회를 갖고 싶다. 꿈은 꾸는 사람은 마음과 정신이 늙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가수 연정으로 활동하면서 건강에 적신호도 있었고 많은 세상풍파를 견디어 오면서 꿈이 있었기에 행복할 수 있었다. 2021년에는 많은 팬들에게 더 좋은 노래로 큰사랑을 받고 싶고 함께 가고 싶다.

◇ 여행으로 ‘나만의 힐링 타임’
가수로 활동한지 30여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활동하였고 사는 것이 바빴는지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었다. 그렇기에 나를 위하고 재충전을 위한 여행을 온전히 즐기며 하지 못했다.

외국이나 국내 어디를 가도 일과 함께 하였던 것이 안타까웠다. 우리나라에 곳곳에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는 것도 제법 긴 시간이 걸린다 한다. 건강을 잃은 후 휴식을 하면서 마음비우고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소박한 사람들에 미소가 많이 그립다.

올해에는 방방곳곳을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다. 더 늦어지면 용기가 생기기가 어려울 것 같다. 나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꼭 가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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